27일 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3943억원 규모의 LNG 운반선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 9월 30일까지다.관련기사한국GM 먹튀 논란에 '또 혈세낭비' 코너 몰려한국GM에 혈세 투입?.."고통분담 없인 안돼" #대우조선해양 #선주 #공사 #수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