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전보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재배생리과장 오명규 ◆과장급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수확후관리공학과장 성제훈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논이용작물과장 고종민관련기사우리 국화 '백강', 스마트 재배에 경쟁력↑…지난해 일본 수출만 19만송이국민 3명중 1명 반려식물 키워…식물산업 2.5조원 규모 #농진청 #인사 #과장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현상철 hsc3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