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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렉서스 코리아 제공]
렉서스 코리아는 플래그십 LS의 론칭을 기념해 ‘제 3회 렉서스 아마추어 여성 장타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예선과 최종 예선, 본선 총 3단계로 구성됐다. 만18세 이상의 성인 아마추어 여성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한국 여자 프로골프 협회 등록된 프로는 참가할 수 없다.
본선은 오는 4월 23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펼쳐지며 총 32강 중 1명의 ‘렉서스 장타 여왕’이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며 이날 경기는 5월 중 SBS 골프채널을 통해서도 방송된다.
렉서스 코리아 관계자는 “렉서스는 기대를 뛰어넘는 놀라움과 감동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더 많은 분들께 ‘익스피리언스 어메이징’을 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