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원 제공 ] 신원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2018년 봄·여름 시즌부터 배우 장기용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현대 모던 스타일의 ‘바우 하우스’를 모티브로 건축물에서 오는 곡선의 부드러운 실루엣을 표현했다 [사진 = 신원 제공 ] 공개 된 화보 속 장기용은 그레이 컬러 수트와 블루 톤의 하운드 투스 체크 수트로 훈훈하면서 젠틀한 패션 감각을 어필했다. 그는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의 더블 브레스트 수트로 시크하면서 모던한 포멀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사진= 신원 제공] 관련기사다이나핏, 배우 장기용 모델 전격 발탁…25SS 시즌 캠페인 본격 전개장기용, '멋짐 가득 손인사' 지이크 파렌하이트 관계자는 “새로운 얼굴, 배우 장기용과 함께한 2018 S/S 화보는 모던한 배경과 디자인으로 훈훈하면서도 남성적인 미니멀 스타일링을 강조했다”라며 “깔끔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원하는 남성들은 지이크 파렌하이트 장기용의 화보를 참고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 신원 제공 ] #신원 #지이크 #장기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