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개최된 Salon Concert에서 남성 성악 합창단 '이 마에스트리' 소속 바리톤 박정민이 오페라 세빌랴의 이발사 중 Largo al factotum '난 이 거리의 일인자'를 부르고 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2025년 3월 14일 주요 뉴스2025년 3월 12일 주요 뉴스 #난이거리의일인자 #바리톤 #아주경제 #박정민 #바리톤박정민 #세빌랴의이발사 #아주뉴스 #아주동영상 #아주신문 #오페라 #Largoalfactotum #oper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