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중국 옌타이시 상무국에서 '2018년 옌타이시 중점업무 연구회의'가 열렸다.[사진=옌타이시 제공]
“해외 기업들이 옌타이시에서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좋은 투자환경을 만들 것이다”
류썬 옌타이시 상무국장은 지난 22일 열린 ‘2018년 옌타이시 중점업무 연구회의’에서 “좋은 기업들이 한중(옌타이)산업단지에 투자하고 진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혜택을 고민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2일 중국 옌타이시 상무국에서 '2018년 옌타이시 중점업무 연구회의'가 열렸다.[사진=옌타이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