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영국 중부 레스터시(市) 중심부의 한 건물에서 25일(현지시간) 큰 폭발이 일어나 건물에 입주한 편의점 등이 파손되고 4명이 부상당했다. 현지 언론은 테러와 연계됐다고 증거는 아직 없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볼리비아 카니발 인근 가스 폭발...최소 8명 사망·40여명 부상 #해외토픽 #부상 #영국 #테러 증거 없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