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포토] 폐막 D-1, 궂은 날 늦은 시간에도 강릉 올림픽파크 '북적'

2018-02-24 22:12
  • 글자크기 설정

24일 늦은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전경.[사진=노경조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24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가 늦은 시간까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낮부터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이 끝나기 전 홍보·체험관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것.
또 이날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는 오후 8시부터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준결승~결승 경기가 펼쳐져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