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늦은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전경.[사진=노경조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24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가 늦은 시간까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낮부터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이 끝나기 전 홍보·체험관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것. 또 이날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는 오후 8시부터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준결승~결승 경기가 펼쳐져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다.관련기사정부, 25년 만에 주민등록증 디자인 개선 추진안성시, 설 명절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기간 운영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평창포토 #올림픽 #올림피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노경조 felizkj@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