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 벤처기업협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2/23/20180223103146688814.jpg)
[사진= 벤처기업협회 제공]
벤처기업협회 창업보육센터 SVI의 입주기업 아이피플스는 20일 모바일 게임 부루마불M을 정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루마불M은 35년 전통의 한국 대표 보드게임인 ㈜씨앗의 ‘부루마불’ 공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모바일 게임이다.
아이피플스 조준호 부사장은 “국민보드게임 부루마불의 명성을 이어 부루마불M이 국내 최고의 모바일 보드게임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벤처기업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