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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틀그라운드 홈페이지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2/22/20180222145811708479.jpg)
[사진=배틀그라운드 홈페이지 캡처]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 점검이 끝나는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인 대회 'PUBG Warfare Masters Pilot(이하 PWM) 개막전에 정준영이 출전할 거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오후 2시 배그 공식 온라인 카페에는 'PC 1.0 버전 6차 패치노트' 점검 완료 소식이 전해졌다.
배그 점검 종료 2시간 후인 오후 5시에는 PWM 개막전이 열릴 예정이다. 정준영 소속 콩두 컴퍼니 측은 "6인 로스터로 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준영 역시 출전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