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2/20/20180220210353715032.jpg)
이천시는 덕평자연휴게소의 비빔밥 전문점 ‘자연소반’을 임금님표 이천쌀 사용업소로 지정했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시는 국내 휴게소 매출 1위인 덕평자연휴게소의 비빔밥 전문점 ‘자연소반’을 임금님표 이천쌀 사용업소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문영기 시 농정과장은 “임금님표 이천쌀 사용업소 지정은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의 판매촉진을 위한 제도로 선정기준에 적합한 업소만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덕평자연휴게소의 비빔밥 전문점 ‘자연소반’을 임금님표 이천쌀 사용업소로 지정했다. [사진=이천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