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가 19일 강북구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1일까지 단과대학별로 열리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술 없는 행사로 교육부 권고사항에 따라 학생 안전과 학교생활 안내 교육을 중심으로 교내에서 열었다. 행사에는 신입생 및 재학생 2000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학과별 전공설명회를 시작으로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행정부서 업무안내 및 학교생활 정보제공, 환영행사와 축하공연으로 진행했다.관련기사숭실대서 손정도 목사 87주기 추모식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