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사진=양평군 제공]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다음달 11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원스톱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원스톱 지원사업은 경력단절여성과 청·장년층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코딩교육 전문강사, 간병전문인력, 산후도우미 양성과정 등 3개 과정으로, 과정당 20명씩을 모집한다. 코딩교육 전문강사는 고학력 미취업자, 간병전문인력 중·장년, 산후도우미는 경력단절여성이 신청할 수 있다.관련기사김동연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국토부의 자체감사는 맹탕 감사" 비판소진공, 재기소상공인 심리 회복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이 기간 양평군 일자리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양평 #경력단절여성 #취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