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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유증을 날려 보낼 마사지기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2/19/20180219125407339601.jpg)
명절 후유증을 날려 보낼 마사지기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대명절 설연휴가 끝난데다 '월요병'까지 겹쳐 명절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은 가운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는 명절증후군을 날려 줄 아이템이 인기다.
7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마사지체어 브랜드 '오씸'에서는 명절의 피로를 풀어줄 수 마사지 체어와 명절음식으로 무거워진 몸을 가볍게 만들어줄 승마 운동기를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휴대형 마사지 브랜드 '브레오'에서도 오는 2월 28일까지 10%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