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켈레톤 황제에 오른 윤성빈.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스켈레톤 윤성빈, 1차보다 빠른 3차 ‘50초18’…‘황제 대관식’만 남았다“우리는 하나다” 외치자 ‘골’…북한 응원단 첫 나들이에 첫 골 #평창동계올림픽 #평창핫 #평창인 #윤성빈 #스켈레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