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주식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삼성증권 계좌로 해외주식을 입고한 뒤 3월말까지 잔고를 유지한 고객에게 1000만원당 3만원씩, 1인당 최대 50만원을 돌려준다.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첫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1만원을 제공한다. 또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누적 금액별로 연간 최대 6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MY해외주식 리워드' 이벤트도 연말까지 진행한다. 관련기사금감원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자에 8700여만원 포상테슬라상장 1호' 카페24 상장 후 주춤 외화 매수 후 온라인 매매를 하면 리워드 받을 수 있는 환율우대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삼성증권은 설 연휴 기간에도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