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양시의회제공]
고양시의회에서는 매년 설날과 추석에 시의원들이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불우한 시설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참좋은 집(일산동구 고봉로), 일산지역 아동센터(일산서구 고양대로), 바오로 성모의 집(덕양구 지축동), 늘 사랑의 집(덕양구 관산동) 등 4개 복지시설에 쌀(112포/10kg)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장애인, 아동, 노인 등 다양한 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 및 시설관계자들을 만나 위로하고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