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미국 증시 강세에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0.72%(17.28포인트) 오른 2412.47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도 0.75%(6.21포인트) 상승한 835.60으로 동반 상승한 채 거래 중이다.
앞서 뉴욕증시는 13일(미국시각) 물가 상승률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사흘 연속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16%( 39.18포인트) 상승한 2만4640.45에 거래를 종료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26%(6.94포인트), 0.45%(31.55포인트) 상승했다.
코스피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0.72%(17.28포인트) 오른 2412.47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도 0.75%(6.21포인트) 상승한 835.60으로 동반 상승한 채 거래 중이다.
앞서 뉴욕증시는 13일(미국시각) 물가 상승률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사흘 연속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16%( 39.18포인트) 상승한 2만4640.45에 거래를 종료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26%(6.94포인트), 0.45%(31.55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