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018년1월31일 본보 인터넷판에 보도된 '한파에 따른 유빙으로 인천~섬지역 10개운항 항로중 3개 통제중'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이틀간 사용된 관련사진은 저작권자의 동의없이 무단사용됐음을 밝힙니다. 사진의 출처는 http://fillin.tistory.com/263 박인수씨 작품임도 함께 밝힙니다.관련기사기장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공매 시장 전망도 '암울'…캠코 압류 부동산 싸게 팔린다 #한파 #유빙 #정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