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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EB하나은행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2/12/20180212082519732004.jpg)
[사진= KEB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해외 일자리 취업을 지원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 청년 인턴십 '하나로·세계로 프로그램(가칭)'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성장성이 높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우수한 인재를 확보·배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달 중 선발 공고를 낸 후 첫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2년 동안 상·하반기 각각 50명씩 총 2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인턴십 기간은 국내외 포함해 6개월 이내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현지 언어와 영어회화 가능자를 우대해 선발하고, 선발된 인원에게는 소정의 급여와 체재비·왕복 항공편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인턴십 참가자를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싱가포르·인도 등 아시아 지역에 집중 배치할 방치이다. 참가자는 실무 체험, 현지시장 조사, 현지 진출 국내기업과 연계한 방문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글로벌 인턴십 근무 우수자에게는 필요 시 본인의 근무 희망에 따라 현지의 법인과 지점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하나은행 글로벌사업부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난에서 벗어나 글로벌 현장에서 이들의 진취적 정신, 적극적인 업무 태도, 뛰어난 적응 능력이 충분히 발휘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