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1일 오전 오찬 약속에 참석하고자 손을 비비며 서울의 모 숙소를 나서고 있다.관련기사유희태 완주군수 "일방적 행정통합 추진 철회하라"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군위군 명예 홍보대사ㆍ명예 군민 위촉 #김영남 #올림픽 #평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