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공식 파트너인 노스페이스가 10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노스페이스 빌리지'를 개관한 가운데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과 홍보대사 배우 소지섭, 노스페이스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소지섭·김윤진 '자백', 주말 흥행 수익 1위…'리멤버' 제쳤다소지섭 "'자백', 27년 만에 찾은 낯선 내 모습" #노스페이스 #소지섭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