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파트너사인 노스페이스가 10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노스페이스 빌리지' 개관식을 열었다. 이 날 개관식을 축하하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영천시청 태권도단 강미르, 파리올림픽 출전인도네시아 축구 68년 만에 올림픽 갈까…'K-감독' 신태용의 도전 #노스페이스 #평창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