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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2/09/20180209082405509251.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수지와 이민호의 재결합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을 확인 중이다.
9일 오전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민호와의 재결합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지난 2015년 3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해 11월 결별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수지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고 이민호는지난해 5월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