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지난 6일 호텔신라 영빈관에서 '2018년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연례 콘퍼런스'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콘퍼런스에는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삼성증권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매출, 고객유치 등 성과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30여 명에 대한 연도대상 시상식과 2018년 글로벌 투자전략 강의, 공연행사 등도 진행됐다. 삼성증권은 현재 4800명의 투자권유대행인과 계약을 맺고 있다. 이들을 통해 총 3조9000억원의 자산을 유치한 바 있다. 관련기사대신증권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 1392억원"신한지주 실적·배당 실망스런 수준" 삼성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 전용 모바일 앱과 사이버센터를 통해 교육을 제공한다. 투자권유대행인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등록 희망 시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