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8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전통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주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이강주 특5호’(2만9500원), ‘백운명주 1호’(9900원) 등 전통식품명인이 빚은 전통주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깔끔한 맛을 자랑해 명절 음식과 곁들여 마시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관련기사홈플러스 노사, 2025년 임금 협약 잠정 합의...평균 1.2% 인상홈플러스, 광고 모델 김수현 재발탁...창립 28주년 단독 세일 예고 #전통주 #홈플러스 #설 선물세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