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왼쪽)이 7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 92호에서 내리면서 샤넬 클래식 백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어깨에 멘 채 박형일 통일부 국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