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브스톤 제공]
UX디자인 크리에이티브 전문그룹 올리브스톤은 지방은행과 함께 진행한 모바일뱅킹, 스마트ATM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8’ UX부문에서 국내 은행 디지털 부분 최초로2개 부문 본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2018 어워드에는 54개국으로부터 접수된 6400여개 이상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특히 올리브스톤의 수상작인 ‘모바일뱅킹APP UX와 스마트ATM UX’는 어려운 금융서비스를 디지털 환경에서도 쉽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사용자 관점의 경험 디자인을 실용적으로 참신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