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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 ]
‘정글의 법칙’ 출연자들이 남극에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응원했다.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전혜빈, 김영광까지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정글의 법칙’ 남극 팀은 새하얀 빙원에서 반가운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평창올림픽 주관방송사인 SBS가 2018 평창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슬로건 ‘다시 뜨겁게’를 외치더니 동계 올림픽 종목을 흉내 내는 등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고.
해당 응원 영상은 스팟 예고로 제작돼 SBS TV를 통해 수시로 방송된다. 국내 예능 최초로 남극에서 촬영된 ‘정글의 법칙’ 남극 편은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편 후속으로 올 상반기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