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용 타이어 ‘스마트 ST X’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ST X는 SUV용 사계절 타이어다. 고속 주행 시 안정성과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 강화는 물론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겸비해 경제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타이어 접지면이 노면에 고루 밀착돼 접지율을 향상시켜주는 ‘SCCT’ 기술을 적용했고, 내마모성이 우수한 카본블랙 컴파운드를 사용했다.관련기사한국타이어, 공동 대표이사에 안종선·이상훈 사장 선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한온시스템, 3년 내 경영 정상화할 것" #타이어 #한국타이어 #SU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