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연합뉴스) 북한 장웅 올림픽위원회(IOC) 위원(왼쪽)과 아들 정혁 씨가 지난 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휴전벽 제막행사에 나란히 참석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손 흔드는 북한 응원단, 우리 꼭 다시 만납시다EXO 공연 전 먼저 자리 뜨는 북 선수단 #평창포토 #북한IOC #평창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