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 대표이사(오른쪽)가 신학기 어린이 키트를 포장하고 있다.[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도서지역 어린이를 위한 이번 어린이 신학기 응원 키트는 더 플라자에서 제작한 플라자테디베어을 포함해 필통, 노트, 연, 펜 등 어린이를 위한 학용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진행된 사회공헌활동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김영철 호텔부문 대표이사, 이성호 재무실장을 포함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어린이를 위한 신학기 응원키트 120세트를 직접 포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