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영그룹 제공]
이날 행사에는 황홍규 전북 교육청 부교육감, 이해양 무주고 운영위원장, 곽동열 무주고 후원회장, 김시권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를 포함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부영그룹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무주고는 104명을 수용할 수 있는 덕유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반딧불관 등 2개의 기숙사 건물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1986년 건축된 반딧불관이 노후화돼 부영그룹 측에 덕유관의 증축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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