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청.[사진=가평군 제공]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내달 30일까지 관내 재난안전시설물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 관계자,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축·시설물 477곳의 위험요인,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안전점검 체계, 법·제도 개선과제 발굴 등을 접수받는다. 진단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경미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한다.관련기사"신축도 안 통하네"...수도권 덮친 미분양 공포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 제4차 의정홍보위원회 회의 개최 #가평 #안전시설물 #대진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