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하나면 국내 모든 카드는 물론, 예적금, 보험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번에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에서는 클릭 몇 번만으로 자신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신청할 수 있다. 카드, 예적금, 보험, 대출, P2P금융, 기타투자상품 등 전 금융업권의 상품이 담겨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급할 수 있는 모든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하이브리드카드 등 총 3601개다. 개별 카드의 혜택 확인을 비롯해 성향에 맞는 맞춤 카드 추천에 신청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
예적금도 국내에서 신청 가능한 1375개 전 상품을 담았다. 예적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97개 금융사의 상품을 상세 확인할 수 있고 가입도 할 수 있다. 또 국내에서 가입 가능한 CMA 65개 가운데 43개(66%)를 제공한다.
보험도 현재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 187개 중 110개 상품(58%)을 제공하고 있다. 신용대출 부문에서도 국내에서 가입 가능한 신용대출상품 714개 중 217개(405)를 다룬다.
편리성에 힘입어 뱅크샐러드는 월간 순 방문자수는 1월 말 기준 전년 대비 300% 이상 증가하는 등 초고속 성장을 이루고 있다. 금융상품 수 또한 같은 기간 대비 29% 가량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레이니스트 김태훈 대표는 “뱅크샐러드 하나로 국민들이 간편한 금융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연내 1만 개까지 금융상품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지난 6년 여 간 쌓아 온 핀테크 첨단 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산관리 플랫폼 1위 자리를 보다 공고히 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