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스웨덴과 평가전을 가졌다. 단일팀 박종아(가운데, 9번)가 1-2 만회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관련기사김영록 지사 "순천, 남중권 경제 선도 거점으로 육성"유승민 체육회장 "아시안 게임 종목으로 볼링 추진" #북한 #아이스하키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