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가성비·건강 챙긴 견과 박스 선봬

2018-02-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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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넛월드 견과 4종세트’를 소개하고 있다.[사진=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인기 견과 4종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착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건크랜베리(180g), 아몬드(180g), 호두(120g), 해바라기씨(200g)로 구성된 ‘넛월드 견과 4종세트’로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9990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상품 박스를 주사위 모양의 특색있는 패키지로 제작, 실속에 재미도 더했다.

방정환 홈플러스 건식팀 바이어는 “견과 세트는 명절 인기 품목으로 꾸준히 선물세트 매출 상위권을 기록 중”이라며 “보다 가성비 높은 실속 세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저렴하면서도 차별화된 견과 세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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