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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해외지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황민철(왼쪽 세번째)대표가 소상공인연합회 해외특별지역 중국 칭다오 지역회장으로 위촉됐다[사진=소상공인연합회 칭다오지회 제공]
“중국에서 기업경영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권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황민철 소상공인연합회 칭다오(青岛)지회장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해외지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소상공인들의 동반성장과 상생발전을 강조했다.
황 지회장은 “칭다오지회가 소상공인연합회 해외1호 지회로 정식 출범하게 됐다”며 “소상공인들도 경제주체로서 동반성장과 상생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