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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드코리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1/31/20180131132214910506.jpg)
[사진=포드코리아 제공]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막바지 겨울과 다가오는 봄철 안전 운행을 위해 ‘2018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월 1일부터 3월 17일까지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포드, 링컨 전 차종 고객은 무상 점검 및 수리비 할인과 사고수리 지원(무상 견인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전무는 “2월에는 설과 함께 점차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라며 "특히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동안 자동차에 이상이 없었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더욱 안전한 운행을 하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