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는 30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20층 중회의실에서 캄보디아 공영방송 NTV 샤몬 본디 부사장 일행을 접견하고, 한류프로그램 활성화 및 1인 방송 공동제작 교류 방안 등을 타진했다.
본디 부사장은 이날 인천TP로부터 시민 인터넷 방송 ‘인천N방송’의 운영 등과 관련한 설명을 듣고, 발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 방송환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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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캄보디아 공영방송 NTV와 교류 추진[사진=인천TP]](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1/31/20180131080835300700.jpg)
인천TP, 캄보디아 공영방송 NTV와 교류 추진[사진=인천TP]
박윤배 인천TP 원장은 “‘인천N방송’ 및 ‘인천 MCN 센터’와 캄보디아 공영방송 NTV와의 협력은 향후 상호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한류프로그램 활성화와 1인 방송 공동제작 교류에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