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생명보험] NH농협생명보험과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29일 농협보험교육원에서 난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생명과 농협손보 신입직원 60여명은 난민 어린이를 위해 손싸개와 티셔츠를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의류는 영양결핍치료식과 함께 희망브릿지(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우성철 농협세종보험교육원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 이웃과 소통하며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NH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4537억원…전년 比 11% ↑차기 NH농협은행장에 강태영 내정…지주 회장은 다음주 결정될 듯 #농협생명 #농협손보 #우성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