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교직원공제회 제공]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자서전 출간 프로젝트 '내 인생의 꽃은 바로, 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교직원공제회의 문화복지 프로그램인 The-K행복서비스의 하나로 기획됐다. 교직원공제회는 응모자 중 10명을 선정했고, 전문 작가 인터뷰 및 집필 과정을 통해 한 권의 자서전을 만들었다. 지난 27일에는 서울 양재동 The-K호텔서울에서 출간 기념회를 열었다. 관련기사CJ CGV 기저효과 등으로 실적개선...목표가 상향국동 "환율 등 대외변수로 일시적 영업이익 감소" 출간 기념회는 메이킹 영상 상영 및 자서전 증정·기념촬영, 자서전 낭독 및 토크쇼 등으로 진행됐다. 문용린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