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골든차일드 대열 "前 멤버 박재석과 여전히 연락…서로 응원하고 격려"

2018-01-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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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들이 탈퇴한 멤버 박재석과 여전히 연락 중이라고 밝혔다.

대열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 그룹 골든차일드 미니 2집 ‘기적’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한 멤버 박재석에 대해 “연락을 안 한 건 아니다. 서로 바빴지만 그 사이 사이에 응원 연락은 꾸준히 왔기 때문에 재석 군이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격려와 고마움의 문자를 보내기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준은 재정비 과정에 대해서는 “멤버들 수가 많다보니 연습실에 모이기도 쉽지 않았다. 그러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연습실에서 꼭 모이는 시간을 정해서 모인다”며 “연습이 마무리한 다음에 단 5분이라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골든차일드 미니 2집 ‘기적’의 타이틀곡 ‘너라고’는 경쾌한 리듬의 구성에 섹션감 있는 신디사이저가 멋들어지게 어울리는 스웨디쉬 보이 팝댄스곡으로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사랑을 고백하는 노랫말과 더불어 골든차일드의 경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줄 수 있는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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