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브그룹은 에이스손해보험의 신임 사장으로 에드워드 러를 선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에드워드 러 신임 사장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처브 인도네시아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신임 사장은 오는 3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처브그룹 관계자는 "에드워드 러는 오랜 경험을 갖춘 보험 전문가이며, 신임 사장에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존 에드워드 콥 사장은 처브 태국 손해보험 사장으로 선임됐다. 관련기사라이나생명·라이나원·에이스손보, '라이나'로 브랜드 통합코로나19 확진 에이스손보 콜센터 상담사 30% PTSD 치료 필요 한편 처브그룹은 54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보험그룹이며, 에이스손보는 처브그룹의 국내 계열사다. #처브그룹 #에이스손보 #에드워드 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