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경향신문
▷MB 평창 올림픽 끝난 뒤 검찰 포토라인 설 듯
-검찰, 국정원 특활비 다스 비자금 전방위 수사 속도
▲동아일보
▷檢, MB 평창 폐막뒤 부르나
-올림픽 분위기 찬물 끼얹을까 우려 적절한 소환시점 놓고 고민 거듭
▲중앙일보
▷“MB 소환 조사 3월은 돼야 가능”
-검찰, 올림픽 전 직접 조사 어려워
▲한국일보
▷‘ 다스는 MB 것’ 정황 잇달아 검찰, 스모킹건 찾기에 올인
-김성우 前사장 거짓진술 자수서 관계자 녹음파일 800개도 주목
-이면계약 등 직접 증거는 난망 부인 못할 자료 차곡차곡 수집
-“ 다스 실소유주 여부 상관없이 MB 비정상적 개입땐 사법처리”
▲서울신문
▷檢, MB 평창 폐막 뒤 3월 소환 가닥
-올림픽 목전 정쟁 빌미 부담
▲조선일보
▷검찰, 올림픽 기간엔 MB 소환 안할 듯
▲한겨레
▷작전명 ‘레드펜’ … MB 사이버사, 누리꾼 블랙리스트 관리
-정부 비판글 쓴 아이디 무차별 수집 ‘특별관리대장’ 만들어 댓글 작전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때 시작 2010년 사이버사 창설뒤 본격화
-군 관계자 “3만여명을 목표로 삼아 실제 대상자 최소 수천명 이를 것”
-“민간인 블랙리스트 만든 불법행위” 자료제공 이철희 의원, 수사 요구
▲서울경제
▷MB 소환, 평창올림픽 뒤로 빨라야 3월
-檢, 화합의 장에 국론분열 우려
▲매일경제
▷檢, 평창올림픽 끝난후 MB 소환할듯
-정치보복 논란 차단에 무게
-"다스 내세워 압수수색 지나쳐" 국내 회계법인 볼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