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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우선희 교수(왼쪽)와 김대희 교수(오른쪽)[사진=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1/29/20180129075335826358.jpg)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우선희 교수(왼쪽)와 김대희 교수(오른쪽)[사진=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인천성모병원은 인천북부교육지원청과 교육현장의 안전을 위해 응급의료 업무협약을 맺고 초·중·고, 특수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연수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우선희 교수(왼쪽)와 김대희 교수(오른쪽)[사진=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