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어닥칠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25일 오후 10시를 기해 태안·당진·서산·보령·서천·홍성 등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에 강풍 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세종·충남 지역 전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관련기사상위 7개사 저축銀 민간중금리 60% 취급…지방 중소형 여전히 한파2월 일자리 얼마나 늘었나…KDI·기재부 경제진단도 대기 #대전 #세종 #충남 #날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