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특허심사위, 롯데부산면세점 매장 확장 등 승인 부산면세점 영업개시일, 3개월 연장 관세청[사진=관세청] 신우면세점이 대전 유성구에서 서구로 매장을 옮긴다. 부산롯데호텔 롯데부산면세점내 매장 면적은 15.8% 확장된다. 부산면세점의 영업개시일도 3개월 연장된다. 25일 관세청에 따르면 보세판매장(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부산롯데호텔 롯데부산면세점의 매장 확장 등 3개 안건을 승인했다. 이번 특허심사위 회의에는 김갑순 위원장 등 총 13명의 특허심사위원이 참여했다.관련기사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제주 경제에 활력 불어넣고, 소상공인에 힘이 되겠다""안그래도 어려운데 날벼락" 여객기 참사에 여행·면세업계 시름 #관세청 #롯데 #면세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