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5일 2017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레드 TV는 판매량보다는 시장에서 프리미엄 위치를 확고히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0년에는 (올레드 TV 전체 시장규모) 500만대 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제네시스, GV80 출시 5년만에 최다 판매 새 기록삼성디스플레이, 새 수장에 '기술 전문가' 이청 사장 내정 #2020 #올레드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