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은 '보이는 ARS'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콜센터 자동응답시스템 연결시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전체 메뉴를 보여주고 간단한 화면 터치로 고객이 원하는 메뉴로 빠르게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고객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현대해상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Hi-모바일)이 설치돼 있는 상태에서 콜센터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보이는 ARS 메뉴가 연결된다. 현대해상은 만 65세 이상 고령 고객을 위해 여러 단계의 ARS 메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상담사와 연결되는 '실버고객 ARS' 서비스도 운영한다.관련기사너도나도 후순위채 발행…보험업계 건전성 사수 '안간힘'아센디오, 등락률 1위로 급등 마감 #현대해상 #ARS #콜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